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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퍼니처의 비엔토, 반다 제품들이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 소개되었습니다.
찰스퍼니처의 가구들을 '클리닝 업' 주인공 진성우의 집에서 만나보세요.

성우와 소연의 침실은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화이트 오크 프레임으로 제작된 찰스퍼니처의 가구들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요.
헤드에 패브릭 쿠션이 있어 포근함이 느껴지는 비엔토 침대 01의 옆으로
활용도가 좋은 반다 협탁 01이 있고, 침대의 풋보드 앞에 베드벤치로
패브릭 천으로 제작된 하나시 벤치 04가 보입니다.

침대의 옆면 벽에는 비엔토 서랍장 01 3단 와이드가 놓여있습니다.
가로 길이가 1200mm으로 제작된 비엔토 서랍장 01 3단 와이드는
실용적인 수납력을 자랑하며 화이트 오크로 제작되어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성우와 소연의 침실 앞 복도에는 원형 선반 01 오크가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결을 보여주기 위해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원형 선반은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내추럴 모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거실 옆 다이닝 룸에는 비엔토 테이블 02 타원형과 하나시 의자 04가 있습니다.
성우와 소연 그리고 연아와 시아가 함께 앉아 식사를 하고 휴식시간을 갖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렇게 식사부터 취미생활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비엔토 테이블 02 타원형은 가로 1800mm, 폭 800mm로 제작되어
4인부터 6인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