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꾸준히 실사용 3개월 이후여야만 상품의 장단을 알 수 있는데.
책상을 사용한지 11개월 만에 상품후기를 남긴다.
우리 부부가 신혼가구를 장만할 때,
우선순위로 둔 부부는 가격적으로도 합리적이며 감각적인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었는데.
결혼생활한지 11개월이 지난 이 시점 .
내가 가장 아끼고 만족하는 가구가 된 노르딕 데스크!
희소성있는 나무결 색상이 정말 세련된 앤틱, 고급서재의 느낌에 충실한 아이템이다.
결론적으로 아주 잘 샀다는 슈퍼두퍼그레잇!
신혼집 서재방 책상으로는 머스트해브아이템이다 ^^
아주 만족후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