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원목식탁을 구입하려고 알아보다 찰스퍼니처를 알게되었어요~~ 인터넷으로 도이치가구와 고민하던중 직접보고 결정하자는 맘으로 파주를 쇼룸을 방문했어요~
월넛은 화이트오크보다 어두운느낌이 날까봐 고민을 많이했는데 쿠르보테이블을 본 순간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테이블이며 의자의 매끈한 다리 디자인이며 맘에 쏙 들어 그자리에서 계약하고 이사날에 받았는데 배송받은 테이블상판이 살짝 깨진부분이 있지모예요ㅜㅜ
고객상담센터에 얘기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새상품으로 다시 배송 해주셨어요~ 집에 놀러오는 사람마다 식탁이 너무예쁘다고 칭찬해주셔서 요즘 어깨가 으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