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갓 100일 된 새댁입니다 :)
우연히 SNS에서 찰스퍼니처를 알게 되었고,
쇼룸 방문 후 찰스퍼니처 가구들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비엔토 라인을 시작으로 찰스퍼니처의 가구들을 하나씩 사들이기 시작했고 ㅎㅎ
지금은 쿠르보 라인의 화장대와 협탁, 하나시 소파까지 점령(?) 하며-
그렇게 파주 쇼룸을 무려 다섯번이나 방문했네요. ^^
(저희 집에서 파주는 왕복 4시간 이랍니다ㅠㅠ)
신혼집에 처음 들여놓은 가구는 비엔토 식탁이었어요.
간결하지만 묵직한 식탁을 원했는데, 딱 저희가 찾던 그 식탁이었죠!
귀여운 의자 또한 첫눈에 반해 쇼룸 첫 방문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