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아직까지 굉장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는 모던하고 차가운 느낌의 가구보단, 따뜻하고 세련된 가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저희 부부에게는 찰스퍼니처 가구가 찰떡인것 같아요! 많은 찰스 가구 라인 중에서도 특히 비엔토라인 가구 색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지금까지 집들이를 세번했는데, 신기하게도 오는 손님들 마다 가구 어디서 샀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뭔가 모르게 뿌듯했답니다.
최근에도 파주 갔다가 구경할 겸 쇼룸에 다녀왔는데 지름신이 와서 또 화장대까지 구매한거지 뭐예요!
진짜 저희 집은 찰스 미니 쇼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돈 많이 벌어서 앞으로 더 더 많이 살래요 흐흐!
예쁜 가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