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저희 부부의 신혼집을 찰스퍼니처로 꾸며봤어요.

거실은 따뜻한 색감의 ‘하나시’ 라인으로 꾸며봤어요.

티비장은 다리가 없어서 밑에 먼지 쌓일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구요.

앞이 다 막힌게 아니라 가운데 살 부분 뒤로 유리만 덧대어져 있어 셋톱박스를 넣어놔도 깔끔하면서 신호가 잘 터져서 좋아요.

저희집 거실은 소파 대신 식탁을 놓았어요.

주방도 넓게 쓰고 손님이 놀러오실 때도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클래식한 느낌의 러그도 하나시 라인과 잘 어울려 좋아요.

의자는 천 대신 가죽으로 제작했는 가죽 느낌도 너무 좋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좀 있더라도 제대로 된 원목가구를 구매하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찾게된 찰스퍼니처!

경기 파주의 쇼룸까지 구경가서 눈으로 보고 구입한 제품들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경기 성남에 살다가 전라남도로 이사가면서 구입한 가구들이라서 배송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소요되었구요.

물건들도 문제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찰스퍼니처 제품 품질에 너무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요.

지금은 지인이 집들이 선물 고르라고 해서 냉큼 찰스퍼니처 스툴 골라서 배송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찰스퍼니처 팬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