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ip:)
작성일 2020-11-17
조회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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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찰스퍼니처 방문을 계획한 것은 바로 제 노르딕 책상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100년 전 유럽 빈티지 스타일을 재현한 것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100년(?) 더 써도 불만없이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사이드 테이블도 일반적인 사각형/원형이 아니어서 톡특하고, 삼각형의 형태가 코너에 두었을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리클라이너 체어 옆에서 헤드폰을 두거나, 커피잔을 올려놓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첨부파일 0ff94e6f972e4bce7eeb282d3431bab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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