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11-25
조회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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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으로 신혼집에 들어갈 때 찰스 퍼니처 가구를 구매하고
2년이 지난 지금 새로 이사를 하면서 또 한번 구매를 했습니다.
당시엔 도토리 라인이었지만 지금은 비엔토라인으로 바뀌어서
디자인이 조금 바뀐 제품들도 있고
사라진 제품들도 있지만
찰스퍼니처의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는
저희집만의 시그니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큰몫을 했습니다.
첨부파일 9a4d618b07d41ef1ffe880d3321405d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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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찰스퍼니처 김**** 2021-05-17
비엔토 시리즈로 꾸민 신혼 거실. 정****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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