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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면서부터 작성하고 있는 작업 노트. 찰스퍼니처의 전 제품들의 작업 순서와 작업 방식을 적어두었다. 다양한 제품을 항상 똑같이 제작해야하는 데에 있어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정리한 나만의 작업 노트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 아날로그 방식인 만큼 업데이트가 잘 되지 않아 현재는 참고만 하는 정도이다. 현재 업데이트 된 작업방식은 머릿속에.
사용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촉이 들어가 버린 샤프. 작업할 때 조금만 방심해도 바닥에 떨어져 이렇게 입이 들어가 있다. 아마도 한두 달 후엔 촉이 없어질 듯하다. 그래서 새 샤프를 하나 더 구매한 후 항시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직각자 역시 목공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제품이다. 철물점을 하는 사촌형에게 선물로 받아 사용 중인데 수평이나 직각이 잘 맞아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제품이다.
가장 아끼는 수공구인 마킹 게이지로 그무개라고도 한다. 원목에 동일한 간격의 금을 그을 때 사용하는 수공구로 보통 짜맞춤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전 팀장님께 생일선물로 받은 것으로 관리 및 사용이 편리해 매우 만족스럽다. 목수에게 최고의 선물은 수공구가 아닐까 싶다.
대패의 앞날과 덧날을 붙일 때 주로 사용하는 뿔망치. 목공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사용했던 뿔망치로 지금은 손잡이가 부서졌지만 버리지 못하고 거친 부분만 정돈해 보관 중이다. 이후에 새롭게 구매하여 사용 중인 카쿠리(KAKURI) 뿔망치. 그리고 준비된 가구 부재를 조립할 때 사용하는 고무망치가 있다. 고무망치는 어두운색보다 하얀색을 선호하는데, 주 수종으로 화이트 오크와 월넛을 작업하는 데 있어 어두운 망치를 사용하면 밝은 원목의 눈매에 어두운 고무 흔적이 묻어 흰색 망치를 사용하는 것이 그 이유.
날물의 종류와 크기, 대패집의 크기와 목수의 손 크기에 따라 사용하는 대패가 달라진다. 고속도 대패는 목공을 처음 시작하면서 구입한 보급형 대패이다. 일반 철물점에서 구매했던 대패로 지금은 막대패로 사용 중이다. 일본 대패가 손에 익을 즈음 구매한 선데이맨 대패와 금작대패는 중대패와 마무리대패로 사용 중이다. 대리님께 선물로 받은 배대패는 의자의 좌판이나 아치 모양을 깎을 때 사용하고 가장 작은 미니외환배대패는 조각이나 섬세한 라인 작업을 할 때 사용한다.
개인 작업으로 샘말루프 흔들의자(Sammaloof Rocking chair)를 제작할 때에 사용했던 도구. 흔들의자 등받이 살의 촉을 만들 때 사용했는데, 이 촉은 찰스퍼니처의 쿠르보 의자 03번을 생각하면 쉽다. 의자의 좌판과 탑 레일을 연결할 때 등받이 살의 촉을 만들어 끼우는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하다.
쿠르보 의자 03
가장 보급형의 줄자가 아닌가 싶다. 목공을 처음 시작했던 곳에서도 타지마줄자를 사용했다. 이젠 손에 익어서 다른 줄자를 사용하기엔 어색하다. 현재 사용 중인 스토퍼가 휘어져 버린 줄자는 보기와 달리 사용한 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샤프와 마찬가지로 잘 떨어뜨리는 만큼 스토퍼가 휘어져 있다. 더 휘지 못하게 테이핑을 했지만 제 역할을 잘 못 하는듯하다. 어느 방면에 스토퍼를 거느냐에 따라 0.5mm의 차이가 있어, 치수를 잴 때 신경을 쓰는 편이다.
목공을 처음 시작하면서 교수님께 받은 끌과 팀장님께서 선물해주신 끌, 그리고 날물의 종류와 기능에 차이를 느낀 후 구매한 리닐슨(LIE-NIELSEN) 끌 2종. 기술을 어느 정도 연마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부터 도구에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리닐슨의 끌을 구매하게 되었고 오로지 리닐슨의 끌을 위해 제작한 끌 케이스. 처음으로 메이플벌(maple burl)을 사용하여 제작한 끌 케이스다. 나무의 특성상 결이 꼬여 있는데, 나무의 성질을 죽이는 함침 작업을 건너뛰고 제작한 결과 수축과 팽창이 일어나 조금 뒤틀렸지만, 그 나름의 손맛이 좋다.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꼭 체크하는 작업 도면. 찰스퍼니처의 제작 스튜디오는 주문 제작 가구를 제작하며, 목수 한 명이 주문 가구 하나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제작 전 정확한 치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현재 작업 중인 제품 하나시 소파 02번 주문 제작을 위한 작업도면으로, 제재목의 폭과 평활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가구 제작 전 계획 없이 재단을 하면 원목의 로스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작업 도면의 정치수를 확인한 후 가재단 치수를 적어놓고, 제작에 들어가는 편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가는 제작실의 모든 이미지를 담당하고 있는 아이폰 XS. 또한 제작실의 DJ를 담당하고 있어 그날그날 노동요를 제공하며 팀원들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작업 중간중간의 모습들을 촬영해 제작실의 일상을 공유한다. 개인적으로 햇빛을 담은 사진을 선호하며, 집중하며 작업하는 팀원들의 순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중이다. instagram @studio_durumi_i
계정 이름의 i_i 는 “가오나시를 연상하며 지었다”
상품명 | Carpenter ; The Essential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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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
상품간략설명 | Essay |
사이즈 | 신호영 |
수량 | ![]() ![]() |
구분 | 프로세스 | 참고 |
Step1 | 상담 및 견적 | 희망 제품 정보 및 배송일정 등 상담 및 견적 |
Step2 | 계약완료 (결제완료) | 구매금액 완납 후 주문제작 진행 |
Step3 | 발주 / 제작 | 제품별 상이한 입고/제작기간 소요 |
Step4 | 입고완료 | 배송일정 안내를 위한 해피콜 진행 |
Step5 | 배송 | 담당기사의 방문 설치 |
배송 기간
※ 제주도 및 도서산간 배송 불가/ 영업일 기준
구분 | 컬렉션 | 입고/제작/마감기간 | 배송기간 | |
수도권 | 지방 | |||
일반
제품 |
마일디, 비엔토, 반다 + 재고 보유 상품 |
3~10일 내외 | 7~10일 내외 | 2~3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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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제작 |
쿠르보, 하나시 + 주문 제작 상품 |
20~30일 내외 | ||
예약
상품 |
예약 및 프리오더, 팔레트 + 재고 부족 상품 |
30~40일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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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 수도권 | 지방 |
의자, 벤치, 스툴, 협탁, 기타 단품류 | 2만원 | 3만원 |
소파테이블, 전신거울, 매트리스 | 3만원 | 4만원 |
소파(1인), 모듈형소파(단품), 암체어 | 3만원 | 5만원 |
OEM 원목 테이블(비엔토), 책상, 장류(거실장, 사이드보드, 수납장, 서랍장, 화장대, 책장 등) | 4만원 | 6만원 |
소파(2인) | 4만원 | 7만원 |
OEM 침대(비엔토,반다 등) | 5만원 | 7만원 |
제작테이블, 제작 침대, 세라믹 테이블(전체) | 5만원 | 8만원 |
소파(3인), 모듈형소파(2조), 팔레트 장식장(상하부장 세트), 팔레트 책상/책장(단품) | 6만원 | 8만원 |
모듈형 소파(3조 이상) | 9만원 | 12만원 |
월시스템 1열~2열, 팔레트 책상+책장(세트) | 10만원 | 12만원 |
월시스템 3열 | 15만원 | 1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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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운송비 | 지역 |
2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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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 진도,완도,해남,신안,고흥,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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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일반제품 | 주문제작 제품 및 프리오더 제품 |
계약일 기준 3일 경과 전 |
구매액 100% 전액 환불 | |
계약일 기준 3일 경과 후 | 구매액의 30%를 위약금으로 차감 후 지급 |
주문 취소 및 환불 불가 |